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도토리(보물찾기 시리즈)/작중 행적 (문단 편집) === [[오스트리아]] === 대회에 나갈때마다 팡이의 방해로 우승을 놓쳐서 이번에는 레미를 시켜서 팡이를 붙잡아 놓는다. 안심하고 있을 찰나에, 천재 모차르트라 불리는 비비카가 참여한다는 소식에 불안해한다. 하필 자신이랑 같은 곡[* 잘츠부르크 협주곡의 3번곡. 연주하기 매우 까다로워서 모차르트가 된 것처럼 침착하고 정확하게 해야한다.]을 연주한데다가, 그 다음 순서가 자신이었다. 결국 긴장해버려서 화려하게 망치고 연주가 끝난 후 굉장히 침울해진다. 너무 침울해서 약올리려던 팡이도 그런 생각을 접을 정도. 마이크로 비비카에게 불리고 토리를 만나기위해 콩쿠르에 나왔다며, 같이 보물을 찾아달라는 의뢰를 받는다.[* 그래서인지 원래 팡이와 토리가 같이 찾으면 <팡이의 팡팡 역사상식>으로 소개글 제목이 달리는데 유일하게 오스트리아는 <토리의 통통 역사상식>을 붙인다.] 비비카에게 달려드는 팬들을 피해 자동차에 탄다. 자기가 보물찾기 짱이라고 말하는 팡이의 말을 끊고 뭐 찾아주는 탐정 아니라며 거절하고 내리려한다. 팡이에게 삐져서 그러는거 아니냐며 태클이 걸리다가 싸우게된다. 싸우다가 밴댕이 소갈머리라는 말을 듣는데 한마디로 토리가 속 좁다는 소리. 보물이 [[모차르트]]의 친필 악보라는 말을 듣고 --소리지르는 레미의 전화를 끊고-- 보물을 찾겠다고한다. 비비카가 내는 테스트에 안하려하면서도 팡이와 동시에 답을 외친다. 팡이가 하니까 계속 하게된다고. 사실 테스트는 비비카의 심심풀이용이었고, 칼 회장을 소개받는다. 친필 악보가 한장도 아니고 뭉치라는 말을 듣고 흥분해서 팡이와 같이 큰소리로 물어본다. 비비카에게 걸려온 전화를 받고 바꿔받는데, 카트린느였다. 오스트리아로 오겠다는말에 식겁해서 집에 가려하나 카트린느가 기숙 학교에 갇혀서 못나온다는 말을 듣고 만세를 외친다. 오스트리아의 국립도서관에서 감탄하며 여기서 살고싶다고 버둥댄다. --팡이는 질질 끌고 나가고 비비카는 모른체한다-- 책 볼생각에 기대에 가득차지만, 관광객은 들어가지 못하고 오스트리아사람도 16살 이상만 이용할 수 있어 입장하지 못한다. --억지로 들어가려하다가 발로 차인다-- 부글~~구글~~에서 모차르트와 발제크 백작에 대해 검색하다 악보 뭉치의 행방에 대한 글을 찾고, 글쓴이인 하이든에게 이메일을 보낸다. 칼 회장의 집에서 안절부절해하다가 팡이랑 싸우고 동시에 전화가 와서 받는데 카트린느의 전화였다. 하이든과의 약속장소인 잘츠부르크로 간다. 약혼녀와 통화했다는 비비카에게 아니라며 부정한다. 아직도 비비카에게 삐져있었는지 비비카가 간 뒤 팡이가 비비카를 칭찬하자 그정도 실력이 왜 주니어 콩쿠르에 나와서 [[기를 죽이고 그래요|애들 기나 죽이냐고한다]] [[모차르트 쿠겔]]을 먹으며 행복해하고 --초코초코 거리는-- 팡이를 끌며 도시를 돌아다닌다. 거리연주를 감상하다가 <작은 밤의 음악>에 필요한 바이올린이 한명 부족하자 협주요청을 받는다. 거절하려하지만 팡이가 밀어주고, 의상도 맞추는데 머리가 커서 가발이 안들어간다. 제 2 바이올린을 연주하며 무사히 연주를 끝내고 알고보니 제 1 바이올린 연주자가 하이든이었다. 음식을 엄청 먹어대는 팡이를 보고 지교수와 겹쳐 생각하며 여자애들에게 얻어맞는 상상을 하자 고소하다며 혼자서 웃는다. --그래서 팡이는 그만 웃으라며 케익을 억지로 입에 밀어넣는다-- 하이든도 자세히 아는 이야기가 아니었고 미공개 악보가 있었다는 말이 신기해서 썼다고하자 그 얘기를 하려 여기까지 불렸냐고묻는다. 어디서 악보에 대해 들었냐니까 섣불리 대답하지 못한다. 하이든의 집에 가서 오르골을 받고 하이든의 스승인 헤르빈을 만나러 가기로 한다. 비비카가 약속을 파기하고 말하지 않아서 밤새 모차르테움앞에서 기다려버리고 멋대로 전화를 끊어버리자 화나서 소리를 지른다. 다시 비비카에게 전화를 걸지만 [[마크 영맨|막스]]의 이름만 듣고 다시 전화가 끊긴다. 또 전화하지만 이야기를 하려는 순간 막스가 들어와서 비비카가 휴대폰을 닫아서 또 끊긴다. 인스브루크에서 두리번 거리는 팡이를 수상하게 여기다가 중세식당에 가려는것을 알아차린다. 어이없어서 팡이를 끌고가버린다. --어째 힘이 팡이랑 뒤바뀐거같다-- 팡이보고 식충인간이라고 하다가 왕재수라는 소리를 듣고 싸운다. 싸우다가 비비카를 만나고 [[티롤#toc|티롤산]]으로 셋이서 등산한다. 피아노를 쳐야하기때문에 손을 보호하려는 비비카를 보고 멋져보인다고생각한다. 헤르빈이 살고있는 성에 올라가서 --문을 닫으려는 헤르빈때문에 머리를 문에 끼우며 막는다-- 오르골에 대해 설명하고 합격해서 입장에 성공한다. 비비카를 빼고 문제를 풀어보래서 왜 만나기만 하면 퀴즈냐고 짜증낸다. [[파이프오르간]]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지 파이프오르간을 관찰하고서 문제를 맞춘다.[* 파이프 오르관과 비슷한 구조로 소리를 내는 악기에 대해 물었는데, 답은 피리.] 곡의 제목을 묻는 문제에서 반짝반짝 작은별이라고 대답하려는 팡이의 말을 끊고 정확한 제목을 말한다.[* <아 어머니께 말씀드릴게요> 모차르트 변주곡 k.265번이다.] 문제에 통과해 헤르빈이 오르간 파이프를 만드는 것을 직접 보게된다. 악보에 대해 이야기를 하나 헤르빈은 말하지않고 아무런 성과도 없지 못한다. 내려오던 중 하이든에게 받은 오르골을 놓고 온게 생각나서 팡이와 같이 다시 올라간다. 헤르빈의 신음소리를 듣고 달려가나 이미 헤르빈은 누군가에게 얻어맞은후였다. 흐려지는 의식속에서 헤르빈은 악보에 대해 말하고 구급헬기에 실려간다. 헤르빈이 말한 [[비올라]]에 대해 잘난체하다 그렇게 잘 아는 비올라나 찾으라고 한소리 듣는다. 파이프 오르간에 있는 단추들을 보고 설명하려하나 그동안의 스트레스가 너무 심했는지 이름을 잊어버린다. 겨우 기억해내서 스톱을 외치고 비올라라고 쓰인 스톱을 잡아당기지만 아무런 변화도 없었다. 한숨을 쉬며 앉다 페달을 누르고 비밀통로를 발견한다. 지하창고에 있는 오래된 악기를 발견하고 한번 켜보고 싶었다고 만져보려다가 전혀 관리가 안되있다는 것을 안다. 비올라를 열기위한 물건을 찾는데 팡이가 --다 부시고-- 되돌아 온 사이 교통카드로 비올라를 열고있었다. 비올라 안에 숨겨진 친필 악보를 발견하고 비비카와 다시 만난다. 칼에게 악보를 보여주려하나, 마크가 기절한 비비카를 업고 나타난다.[* 마크는 비비카를 때려서 기절하게만들었다.] 막스가 마크임을 알고 비비카에게 마크의 정체를 까발린다. --트웃팅-- 마크에 의해 칼 회장의 정체를 알고 --트웃팅2-- 트레저 마스터를 위해 보물을 찾은 거냐며 당황한다. 마크가 경찰에게 붙잡히자 기뻐하지만, 마크는 여유롭게 웃으며 창문을 깨고 수갑을 풀으며 차를 타고 도망친다. 카트린느가 탈출에 성공해 오스트리아로 오고있다는 말에 팡이에게 기증을 넘기고 당장 한국으로 돌아간다하며 오스트리아편은 끝이 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